도시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산업, 경제적 뿐만 아닌 사회, 문화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해당 방식은 지역 주민과 함께 새롭게 스토리를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도시지역 중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과 이에 대해서 계획서를 논하도
도시재생(Urban Regeneration)'이란 도심부의 경제적 기반을 재구축하고 물리적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도심부의 인구 및 경제의 회귀를 촉진하고 도심을 활성화시켜 도심부가 도시 활성화 촉매제 역할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도시지역의 무분별한 외부확산을 억제하고, 도심쇠퇴 현상을 방지하며, 도심부
도시를 아름다운 녹색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옥상을 이야기하면서 세계적인 녹색도시의 이야기를 끄집어 낸 이유는 바로 옥상에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다.
서울시청 별관의 옥상정원 '초록뜰'.
서울시청 별관 건물 옥상에는 '초록뜰'이라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도시 건설
□조성내용
- 중앙녹지대, 실개천과 보행녹도를 연계한 친수녹지망 구성
- 에너지 대부분을 바이오가스 등 재생에너지를 통해 조달, 쓰레기 자동수거장치 설치
- 단지내 차량진입 제한, 노면전차(트램), 수상보트 활용, 바이오연료를 사용한 차량은 시내 통행료 무료
- 단지내부
지역에 비해 매우 발전된 모습으로 존재하며 지역격차는 불가피하게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한 연유로 정부에서는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 불량건축물이 밀집된 도시저소득층 주민거주지역인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가양동, 자양동, 대동 일대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