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범접하기 힘든 전쟁이라는 암울한 시대적 분위기속에서 역사적 아픔과 한 여인이 감추고 싶어 했던 비밀의 실체를 능숙한 반전이라는 즐거움으로 만나게 해주고 있다.
Ⅱ. ‘더리더’의 내용요약 및 줄거리 소개
‘더리더’는 15세 소년 미하엘 베르크와 36세 여
에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이 시대를 이끌어갈 기성세대와 앞으로 이끌어 갈 다음세대에게 좀 더 나은 선택과 생각을 하기 위해 도움을 주려고 이 책을 쓴 것 같다.
이 책의 전반부에는 세금에대한 이야기로, 물건을 살 때 간접적으로 항상 납부하는 부가세, 월급을 받거나 통장에 보유하고 있는 재
에게 맡기고 현재의 나를 위해서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내가 놓치고 있는 행복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꾸뻬 씨가 기록한 행복에대한 배움들은 나를 더욱더 행복하게 만들었다. 내가 그가 기록한 행복에대한 배움 봤을 때 전반적으로 현재, 그리고
더 세계가 가까워지는 21세기에 꼭 필요한 리더의 자질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팀 마샬 작가의 ‘지리의 힘’이 21세기의 리더가 될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역사와 세계를 보는 관점을 넓혀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라틴아메리카,
에 공부를 잘 했었던 것도 좋지만 혹 못 했다고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습으로 쌓은 것은 지식이 더 중요하다.
사회복지사는 어릴 때의 어려운 환경도 다 발판이 되어진다. 지역아동센타에 오면 저학년, 고학년의 학습을 다 봐 주어야 하는데 처음에 사회복지사를 시작할 때 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