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이 책은 일단 1장에서 좋은 플롯이란 어떤 것인가 라는 소제목으로 플롯 자체에 대해서 많은 설명을 해주었고, 2장에서 흥미와 박진감을 더해주는 스무가지플롯이라는 제목으로 시나리오를 크게 20가지로 분류해서 설명해주었다
가지면서 언제 올지 모르는 행운을 동반하고있는 기회들을 인내심을 가지고 잘 기다렸다가 찾아올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내것으로 만들며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자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다만, 내가 이 책에서 한가지 아쉬운 부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이야기가 어중간한 시점에서 열린
Ⅰ. 서 론
서바이벌 예능이 요즘 대세로 올라서고 있다. 필자도 이 프로를 즐겨보고 있다. 일주일마다 경쟁자를 물리치고 새로운 스타가 탄생되는 모습을 보면 다음 주 방송이 기대되고 어려운 과정을 이겨낸 모습이 감동적이다. TV만 틀면 온통 '서바이벌'이다. 한국도 미국도 마찬가지다. 한 때는 훈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플롯이다. <드라마의 제왕>은 일견 '몰락의 플롯'으로 시작했다.
이야기의 초점이 한 명의 인물에 맞춰져 있고, 그는 높은 위치에서 다른 인물들을 지배한다. 그가 지닌 절대적 카리스마, 열정, 탐욕 등의 성격은 상승의 원동력이자 비극적 결함으로 기능하여 몰락의 원인이 된다. 인물과 사건은 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