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와 노암 촘스키는 똑같이 1928년 출생하여 세상의 혁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막스와 더불어 이들 같은 위대한 혁명가들의 모든 글과 실천이 모두 20대와 30대초에 이루어지는데 20~30대에는 인본주의적인 관점을 가지다가 40대에 들어서서 결정론적 이론을 확립하고 60을
사회학의 대부로 손꼽히고 있다. '미래 쇼크'에서 시작해 '제3의 물결' '권력이동'으로 이어진 3부작은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였고, 지금도 언론에 의해 끊임없이 재인용되는 미래학의 대표적인 책으로 꼽히고 있다. 1980년대 초, 그가 '제3의 물결'로 지칭한 핵심적 변화들, 즉 정보화사회, 전자공학의 시
한국은 반도국가로서 약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를 잘 극복하면 한국의 지리적 조건은 해양으로의 진출과 대륙으로의 진출 모두가 가능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점점 더 세계가 가까워지는 21세기에 꼭 필요한 리더의 자질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읽고, 나 자신에게 실망 아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복들을 그동안 익숙함에 무뎌져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당연하게 ‘나에게 행복을 주는 어떠한 이벤트, 사건이 존재할 때 그 순간이 바로 행복이
보인다. 실지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깊이있게 알려면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마르크스가 현 사회에 있어 미친 영향을 매우 지대하다. 이 장에서는 동서양고전의이해2공통 아래도서들 중 한 권을 읽고-자본론 공부- 과제 작성시 지시사항에 따라 작성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