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에 의해 전사되어 코돈 단위의 정보를 형성한다. 전령 RNA는 자유롭게 존재하는 운반 RNA와 결합하여 아미노산 서열을 이루며 리보솜으로 운반되어 아미노산 사슬을 만들어 단백질이 된다. 이 장에서는 동물유전과개량2공통형) Centraldogma에 대해기술하고, DNA, RNA, 단백질각각의 분석방법에 대하여 기
통하여 진화?발전되고 있다. 지금도 수많은 생물들이 변이를 통하여 태어나기도 하며 변종이 나타나는 과정을 수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 장에서는 1. 중심설(centraldogma)에 대하여기술하시오. 2. 변이의 종류와 원인에 대하여기술하시오. 3. 돌연변이의 의미와 종류에 대하여기술하도록 하겠다.
RNA가 단백질(Protein)로 번역(Translation)된다는 것이다.
즉 DNA→RNA→Protein의 순서로 생명현상이 진행된다. 이처럼 유전정보는 DNA에서 RNA, 단백질로 전환되면서 생명활동을 유지시키는데 필수적인 유전정보의 흐름을 형성하는데 이러한 흐름의 기본적인 원리를 분자생물학의 중심원리라고 한다.
2) DNA
DNA가 세포분열 시마다 정확히 복제되어야만 한다.” 김시동 외 4명(2018). 동물의 유전과 개량.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51쪽
DNA 복제에는 수많은 단백질이 관여한다. 대표적인 물질로는 DNA 종합효소가 있다. “DNA 종합효소를 발견한 공로로 아서 콘버그는 RNA 종합효소를 발견한 세베로 오초아와
유전 정보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DNA로 구성된 유전 정보를 지칭한다.
게놈이라는 단어는 독일 함부르크 대학의 식물학자 윙클러(H. Winkler)가 1920년에 처음 만들었다. 그는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를 합쳐 게놈이라는 단어를 창안했으며 이 때의 개념은 배우자(配偶子: gamete), 즉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