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접종시 단독집락을 잘 나타날수 있게 해야한다.
균의 순수 배양시 두 균이 혼합되어 있어 각각 단독집락을 잘 골라 순수배양을 해야한다.
실험시 중간에 오류나 오염을 막기위해 각 균주마다 2개의 plate를 사용하였다.
실제로 병원에서 환자의 검체를 사용하
면서 모르는 병원균을 분리동정하여
균학자인 Theodor Escherich가 발견하고, 명명함.
Gram negative 간균(rod-shaped bacterium)
대부분의 E.Coli strain은 무해하나, 혈청형 O157:H7과 같은 경우는 사람에서 심각한 식중독을 유발할 수도 있다. 무해한 strain들은 장에서 normal flora를 형성하는데, 이는 vitamin K2 생성하고 장에서의 다른 병원성미생물의 증식을
균학이 점차로 진보되어 이들 식중독의 원인이 세균(Virus)에 의한 것임이 점점 밝혀졌음.
3) 독일 Koch 에 의해 각종 병원균의 분리동정이 확립 → 식중독 균의 원인균이 분리, ptomaine포함한 식품 유래 성분설은 살아졌음.
4) 80년후 histamine 로 인한 알레르기 식중독 발견 → 유독 amine 설 일부 입증. 세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