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배인 이현승 감독의 <그대 안의 블루>로 연출부 생활을 시작했다.
원래 꿈은 연출자였지만, 미술 전공을 살려 아트디렉터로 진로를 바꿨다.
여성으로서 감독되기가 어려우리란 걸 절감했고, 감독이 된다고 하더라도 얼마나 천재성을 발휘할지 의문스러웠다. 마침 <세상밖으로>를 준비하던 여
[아트디렉터란] 아트디렉터란 직업은 아직 정착이 안 됐다. 내 생각에 아트디렉터는 문자화된 시나리오를 시각화하는 첫번째 사람이다. 예컨대, 시나리오에 빨간색이라고 써 있어도 이 세상에는 수천수백가지의 빨간색이 존재한다. 과연 어떤 빨간색을 쓸까에 대해 제일 먼저 고민하는 사람이 아트디
디렉터&링고 라는 멀티미디어 저작도구의 Script방식을 받아들여 웹 애니메이션 제작에 적합하게 변형된 형태하라 할 수 있고 Shockwave라는 Plug-in 플레이어를 통해 웹 상에서 마치 동영상이 실행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구현된다. 디렉터&링고와 플래시 무비는 상호 연관성이 있지만 그 용도가 데스크탑이냐
Ⅰ. 서론
저작 시스템은 학습 주제나 목적, 전략 등에 따라 적절한 메뉴와 프롬트를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코스웨어를 개발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컴퓨터 학습프로그램과 수업 운영 보조 기능 즉, 컴퓨터 운영 수업(computer-managed instruction : CMI)의 기능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시
Ⅰ. 개요
어느 나라의 무슨 산업이든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느 시기에 이르면 국제화는 필연적으로 거쳐야 할 단계이다. 특히 광고산업은 정보 산업으로서 환경 변화에 따라 체계적이며 과학적인 접근을 해야 외국 광고회사에 대항하여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광고회사가 국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