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서비스·플랫폼·디바이스(CPND)의 핵심기술 고도화 및 개별산업(교육·제조·국방·의료 등)과의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2022년까지 연 매출 100억 이상의 글로벌 강소기업 100개 이상 발전시켜 정보통신강국의 입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 장에서는 인터넷과정보사회) 다음은 2
디지털콘텐츠 산업은 특히 두드러진 변화를 겪었다. OTT 서비스는 Netflix, Amazon Prime, Disney+ 등의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 세계의 엔터테인먼트 방식을 혁신하며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하 본론에
디지털콘텐츠는 수요의 불확실성을 부분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으로 제작·배급과정에 인터넷을 통하여 다양한 피드백 형성(사전정보 제공, 소비자 의견수렴)하며 진행되는데 성공과 실패의 구분 모호(콘텐츠 유통의 리스크가 분산되는 시장 구조 형성)해지고 다중 플랫폼 형성과 콘텐츠 산업의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먼저 인터넷이라는 뉴 미디어를 ‘만인의 미디어’로 정착시켰으며 이후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 콘텐츠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디지털 기술이 인터넷에 이어 다양한 유, 무선 미디어와 플랫폼을 생성시키게 되자 이른바 ‘디지털콘텐츠’ 가 본격적으로 생산되
콘텐츠 제공업자(Contents Provider)가 될 것이다.
II.통신서비스 - 무선인터넷
1.무선인터넷 성장
(1)무선인터넷 환경 조성의 필요성
정체된 국내 통신시장에서 무선인터넷이 새로운 성장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현재 국내 통신 시장의 음성 중심 서비스의 통신사별 MOU(Minute of Use)는 200분 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