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의 힘은 그래서 눈길이 간다.
이 책 디테일의 힘은 2004년에 중국 신화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이다. 즉, 중국에서 스스로를 세일즈맨이라고 자처하는 왕중추라는 중국인이 쓴 책인 것이다. 사실 이 책이 어느 추천도서 목록에 실렸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경영,경제 서적은 미국
수많은 시민들이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불필요한 부의 축적을 줄이고 자본뿐만이 아니라 기회를 늘려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용이 광범위하여 가독성이 떨어서 읽는데 약간 힘이 들었다.
인상 깊었던 「문장」
“우리 사회는 어떤 내일을 선택해야 하는가”
- 책 속에서 -
< 데미안 >
이 책의 작가는 알을 갓 깨고 나온 불완전한 인간이 주변 환경과 사람과 관계를 맺음에 따라 자기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주인공 싱클레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인간이라는 존재는 선과 악 두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고, 작가가 추구하는 인간의 모습은 선과 악 두 속성을 조화롭게 통일
느낄 때에야 비로소 동사형으로 움직인다.
이기는 습관 02 - 이기는 조직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일을 축제로 만들어라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일찍이 성공의 반열에 오는 이들은 하나 같이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들이었다.
*’에버랜드 사례) 에버랜드의 직원들은 스스로를 ‘캐스트’, 즉 ‘배역’
법칙을 깨드리지 않으면 성공은 찾아오지 않는다.
1) 가슴이 뛰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꿈을 공유하라 구성원 스스로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이고, 무엇을 위해 하는 일이며, 궁극적으로 자신이 도달하고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마음 속 깊이 깨닫고 있어야 한다. 열정이 넘치는 조직이 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