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상태인 베이커리시장
계속 증가하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늘어나는 호텔 베이커리
샌드위치, 도넛 시장 증가
소규모 전문적인 베이커리
당시에 이슈가 되는 스타만 기용 -> 광고비만 소모되고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는 실패
1. 온라인 매장 활성화(케이크, 꽃배달) 소셜커머스에서도 판
베이커리와 본원적 편익 수준에서 경쟁하고 있다.
경쟁의 정도를 넓히면 넓힐수록 경쟁자의 수가 많아지지만, 대부분 그리 위협적이지 않은 경우이거나(자영 베이커리, 양산업계 베이커리), 본원적 편익 수준의 경쟁자까지 고려하기에는 고려해야 할 브랜드의 수가 너무 많다. 따라서, 세분시장 수준(
베이커리로써
1996년 처음 선보였고 그해 8월 프랑스어로 '매일매일'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뚜레쥬르'로 브랜드의 이름을 확정지었다.뚜레쥬르는 '냉동반죽'이라는 기술을 도입하면서 대규모 제과체인에서 뒤지고 있던 신선도 유지의 단점을 잡아 현재 대규모 제과체인 시장에서 경쟁적인 위치를 점하
전인 지난해 7월부터 시범 매장으로 운영되었던 분당 서현점의 매출은 68%까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뚜레쥬르의 BI는 ‘건강한 홈메이드 스타일의 정통 베이커리’라는 이미지를 나타낸 것이다(Exhibit 5).
새 BI와 함께 뚜레쥬르는 간식으로서의 빵이 아닌 주식으로서의 빵을 염두에 두고, 몸에
전달하겠다는 뚜레쥬르의 경영방침이 담겨 있으며 생명력과 신선함을 상징하는 안정된 느낌의 녹색컬러를 사용하였다.
모든 빵을 직접 구어 신선한 베이커리의 의미가 담긴 “Fresh Bakery” 라는 뚜레쥬르의 모토와 심볼과 로고의 복합형인 시그니쳐로 뚜레쥬르의 성격을 나타내는데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