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중남미(라틴아메리카)의 작가
1. 올메도
호세 호아낀(구아야낄, 1780-1847) 아쿠아도르의 정치가이자 신고전주의 시인이다. 법을 공부한 후에 1812년 까디스의 도시들에서 그의 출생 도시에 의해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에콰도르가 스페인에 대항하였을 때 구아야낄에서 정부회의 일원이었다.
경제학 분야에서는 ECLA(라틴아메리카경제 위원회)의 경제학파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아르헨티나의 프레비쉬(raul prebisch), 브라질의 산토스(theotonio dos santos), 칠레의 썬켈(osvaldo sunkel) 및 독일 태생이면서도 주로 칠레에서 활동하고 있어 중남미종속학파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프랭크(andre g.
라틴아메리카는 그들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문화마저도 심각한 대미종속 관계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한 때에 일어난 쿠바 혁명은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지식인들을 자극하는 일이었다. 중남미 좌파는 앞서 아르벤즈와 뒤에 아옌데의 예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점진적이고 개량주의적 노선을 견
경제 특징 - 거시 경제의 변수의 개관
브라질
브라질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갈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나라로 26개의 주(Estado)와 연방특구인 수도 브라질리아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면적은 8,547,403㎢로 남미대륙의 47.3%를 차지하는 중남미 최대 국가임과 동시에 세계적으로 러시아, 캐
중남미 외채위기, 1990년 초반 동유럽 경제위기, 그리고 최근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외환위기에서 IMF가 취한 프로그램의 내용을 비교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980년대의 라틴아메리카 외채위기의 경우 방만한 재정과 통화증발, 경직적 환율운영 등 거시경제정책 실패로 인한 국가부도가 주원인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