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ging Economies의 경제환경과 금융시장- BRICs(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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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merging Economies의 경제환경과 금융시장- BRICs(브릭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BRICs 의 역사, 규모, 현 특징의 개관

2. BRICs 각 국가별 경제 특징 - 거시 경제의 변수의 개관

3. BRICs 각 국가별 특징의 비교 - 공통점과 차이점

4. BRICs 각 국가별 자본시장의 특징들

5. BRICs 각 국가별 자본시장이 각 국가의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

6. 근래의 외부 충격 사건 혹은 주요한 경제 정책이 자본 시장과 경제 전반에 미친 영향

7. 전망
본문내용
1. BRICs 의 역사, 규모, 현 특징의 개관

2003년 10월 미국의 증권회사인 골드먼삭스그룹 보고서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이다. 브릭스는 브라질(Brazil)·러시아(Russia)·인도(India)·중국(China)의 영문 머리 글자를 딴 것이다.
국가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이들 4개국은 1990년대 말부터 빠른 성장을 거듭하면서 새로운 신흥경제국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경제 전문가들은 2030년 무렵이면 이들이 세계 최대의 경제권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릭스는 현재의 경제성장 속도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미루어 볼 때, 4개국의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뜻에서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은 개념이다.
브릭스 4개국은 공통적으로 거대한 영토와 인구, 풍부한 지하자원 등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요인을 갖추고 있다. 4개국을 합치면 세계 인구의 40%가 훨씬 넘는 27억 명(중국 13억, 인도 11억, 브라질 1억 7000만, 러시아 1억 5000만)이나 된다. 따라서 막대한 내수시장이 형성될 수 있고, 노동력 역시 막강하다.
실제로도 브릭스 4개국은 2000년 이후 수요와 구매력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외국인 투자와 수출 호조로 인해 높은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1990년대 이래 해마다 7~10%에 달하는 초고속 성장을 계속해 왔다. 인도 역시 정보기술(IT) 강국으로 떠오른 지 이미 오래다. 때문에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브릭스 4개국의 막대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03년을 전후해서는 브릭스 국가의 주식이나 채권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브릭스 펀드'가 등장하였다.

2. BRICs 각 국가별 경제 특징 - 거시 경제의 변수의 개관

브라질

브라질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갈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나라로 26개의 주(Estado)와 연방특구인 수도 브라질리아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면적은 8,547,403㎢로 남미대륙의 47.3%를 차지하는 중남미 최대 국가임과 동시에 세계적으로 러시아, 캐나다, 중국, 미국에 이어 제 5위의 대국이며 한반도의 38배 정도가 된다. 여기에다가 지하자원은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도 풍부하며 금년 3월 중순 영국의 저명한 컨설팅사인 Economist Inteligence Unit(EIU)측이 발표한 “2002년 세계투자전망”이라는 제하의 보고서에서는 브라질이 금년에 220억 달러, 내년에 240억 달러 등 2006년까지 연평균 242억 달러의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GDP면에서도 세계 10위권 안에 들면서 외자 유치액수 면에서도 역시 세계 10위를 차지하게 되는 것으로, 이것은 그만큼 브라질의 잠재성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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