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의 뛰어난 공헌을 한 사람에게 격년제로 수여 됨.)같은 해 초에는 실리먼 강연을 함.(톰슨등 유명한 학자가 하는 강연으로 대단한 영예였다고 함.)
1907년 9월 맨체스터 대학의 물리학교수로 부임함.
1908년 입자가 헬륨원자라는 것을 증명함.(1904년에는 이미 확신했었다고 함.)
1908
입자를 만들어냄을 발견했고, 이같이 전하를 띤 입자 또는 이온화된 원자가 재결합하여 중성의 분자를 만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덧붙여서 러더퍼드는 독자적으로 전하를 띤 입자들의 속도와 재결합 비율을 측정하는 방법을 고안하기도 했다. 1896년 프랑스 물리학자 앙리 베크렐이 우라늄에서 X선과
물리학자 닐스 보어이다.
이러한 닐스 보어를 가리케 고전물리와 1900년대 이후의 현대물리인 양자역학의 시대를 연결했던 가교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J.J. 톰슨의 아들이며 자신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였던 G.P 톰슨은 보어가 과학계에 미친 공헌을 다음과 같이 정확하게 요약하였다. “출판된
원자핵 주위를 움직이는 전자들에 의존하고 작지만 무거운 핵에 의해서는 오직 원자량과 가능한 방사성 작용만이 결정된다는 것을 인식했다. 러더퍼드의 핵원자는 역학적·전자기적으로 불안정했지만, 보어는 막스 플랑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몇몇 다른 이론물리학자들이 발전시키고 있던 새로운
원자설을 반대하여 화학의 올바른 발전을 가로막았다는 평가를 오늘날 받고 있는데, 그는 자연계의 모든 물질은 물, 흙, 불, 공기의 4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설을 지지했다. 이러한 생각에 따라 연금술이 유행하게 되어 연금술사들은 구리와 주석, 납, 철의 합금을 이용해서 은과 금을 만드는 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