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기누스의 「숭고론」 역시 수사학적 고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으며, 17세기에 브왈로가 이를 미학에 관한 논문으로 해석하여 그것의 의미를 확장시키기까지 단지 수사학에 관한 문헌으로서 읽혀졌을 뿐이다. 그러다 18세기에 와서야 비로소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숭고에 대한 탐구는
현대 사회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발전하며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급되는 문화역시 발전과 쇠퇴를 거듭해 다양한 문화가 생겨나게 된다. 우리나라의 문화 역시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역행 되지는 못한다. 또한 가까운 일본의 경우 첨단 기술과 더불어 새롭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롱기누스의 창 등. 롱기누스의 창은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한 로마 병사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는데 그 병사가 롱기누스이며 그 창이 바로 롱기누스의 창이라는 설이 있다. 롱기누스의 창을 제외하면 다들 알고 있는 단어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의미가 뒤바껴서 사용됐다는 것이다
롱기누스가 있다. 호레이스는 모방이 모범적인 그리스 고전 작가들의 모방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문학 이론 중 하나는 당의정 이론으로 유용한 것과 감미로운 것의 결합하는 것이다. 롱기누스는 숭고론을 바탕으로 독자의 정신을 고양시킬 수 있는 글을 쓰는 데 필요한 다섯 가지 기본요소를 제시하며
: 자신의 군대를 가져야 함
귀족 제어·견제 → 권력을 독점해야 함
백성을 이롭게
목적 없는 잔인함은 미움을 불러옴
REVIEW
GOOD
BAD
발렌티니아우스
막시무스
알로빈
브리튼의 군주
칼마르텔
롱기누스
테오도릭
INDEX
피렌체사
01
02
03
04
갈등 CASE
조선시대
마키아벨리가 본
갈 등
현대적 의의
01
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