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소개, 연혁
1.1 기업소개
1980년 Paul Barrate이 베르사유시에 크레시옹 드 베르사유(CDV:Creation De Versailles)를 설립하고 예술과 미를 숭배한 태양왕 루이 14세의 이름을 붙여 만든 브랜드이다. 1990년 태진인터내셔널이 1990년 루이까또즈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국내에 런칭하였고, 2006년 11월에는 프랑스 CD
Louis Quartorze: ‘루이 14세’라는 뜻
브랜드 정신: 17세기 프랑스 루이14세 시대의 화려하고 당당한 베르사이유 예술 정신을 제품으로 구현하는 것
1980년대: 프랑스 ‘크레아시옹드 베르사이유’ 설립, 폴 바렛
1990년: 한국 ㈜ 태진인터내셔날과 라이센스 계약, 한국 진출
2006년: 태진인터내셔날이 100% 지
MCM은 핸드백 위주의 제품구성은 WOMEN'S BAG를 Main Line으로 SHOUDER, BOSTON, COROSS, DRAWSTRING, BACK PACK으로 구성되어있으며 Second Line으로 MEN'S BAG, WALLETE등이 있으며, 2006년 이후부터는 의상도 선보였다. 가죽 가방 브랜드로만 인식되던 MCM의 토털 브랜드(액세서리는 물론이고 의류까지 생산하는 브랜드)화되어 가고
매스티지(Masstige) 열풍
전통적 명품과 차별화되는 대량 생산의
신 명품(New Luxury Brand)
MCM 핸드백 & 지갑, 루이까또즈 지갑리바이스 Engineered Jean
매스티지의 리바이스와 국산 브랜드인 뱅뱅을 비교 분석
30년 이상 된 중견 기업 브랜드로서 오래된 이미지의 공통점이 있으나, 고객 선호도에서
루이까또즈
품질이 좋음
브랜드에 비해 제품이 떨어짐
합리적인 가격
로고가 너무 드러남
부자재 장식이 싫음
무난함
개성이 부족
명품의 대체품
자랑하는 명품이 아님
명품을 카피한 것 같음
오래 사용
디자인 부재
트랜드에 뒤떨어짐
돈을 더 투자해 명품구입
고객적 측면에서 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