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도는 1799년에 바스(Bath) 온천에서 휴양하던 중에 『국부론』을 읽고 감명을 받아 경제학을 공부할 것을 결심하고 본격적으로 학문에 몰두하게 된다. 18년이 지난 1817년에 유명한 『정치경제와 조세의 원리(On the Principles of Political Economy and Taxation)』라는 책을 낸다. 이 책은 『국부론』이 나온 지 41년
가격이 식량생산비를 초과할 때 지대가 생긴다고 하였다.
넷째, 리카도는 곡물수입자유화를, 맬서스는 수입반대의 입장을 취했다. 이는 리카도가 스미스의 자유무역론을 발전시킨 것인 데다 당시의 공업자본가와 노동자가 낮은 곡물가격유지를 원한 데 대한 대응이며, 맬서스는 농업자본가를 옹호하
가격은 항상 노동력의 가치 이상이 된다. 즉 농업노동자는 잉여이익을 지대로 지주에게 바친다고 하였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대는 임금 ·이윤 ·이자 등과 같은 수입의 일종이며, 지대의 결정은 일반가격론에서처럼 토지에 대한 사회적 수요공급의 균형점에서 찾고 있다.
지대의 형태는 지불
리카도의 생애
경제학자는 입을 열었다 하면 으레 돈에 관한 얘기를 하지만, 경제학자치고 자신이 큰돈을 번 사람은 별로 없다. 이 세상에는 돈을 많이 번 경제학자 말고도 또 한가지 드문 것이 있는데 백만장자가 열심히 사회개혁을 부르짖고 다니는 광경이 바로 그것이다. 백만장자는 자기를 부자로
리카도:농산물가격 상승시 지대상승하여 지주소득 증가하고 자본가 생산의욕 저하)
: 노동가치론 -스미드이론 비판, 상품의 교환가치가 상품에 투하된 노동력에 의해 결정
-잉여원리(기계문제로 해결안됨)와 한계원리(신고전학파 탄생) 동시 포함
3. 계급대립의 격화와 마르크스 경제학
- 영주 : 농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