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신뢰도를 쌓고자 노력하였다. 삼양은 신라면 블랙과 같은 소비자 신뢰도를 무너뜨리지 않고 새로운 소비시장을 만들기위한 마케팅전략을 펼쳤다고 한다.
팔도에서는 이경규씨의 꼬꼬면진출 성공을 통해 꼬꼬면 2탄을 선보였다. 2탄으로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기존 꼬꼬면의 신뢰도를 기초로
농심이 지난 4월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 판매해 온 ‘신라면 블랙’에 대해 허위ㆍ과장 표시와 광고를 했다고 결정, 시정명령과 함께 1억5천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신라면 블랙에 대한 광고에 대해 “라면구매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되는 영양가 등 품질에 관해 소비자로 하여금 잘못
농심의 꿈을 실현한다는 의미 외에 농심을 둘러싸고 있는 어려움과 고정관념 등을 두드려 깬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슬로건에 담긴 의미처럼 농심은 창의적인 기술과 마케팅으로 파워 브랜드를 창조, 육성하고 생명과 문화를 중시하는 한국 전통 식문화를 바탕으로 건강과 행복을 추구함으로
분석해 유통 전산망을 구축해 놓았다.
상하이(上海) 유통중심지인 구베이(古北) 까르푸 매장 인스턴트식품 진열대에는 농심신라면이 가장 눈에 띄는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베이징 국제 무역 전시 센터 옆에 있는 까르푸 매장도 마찬가지다. 슈퍼마켓에서 가장 좋은 진열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