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마크, 로고, 칼라를 통일화하여 제품디자인, 포장, 디스플레이, 판촉물 등의 각종 커뮤니케이션 요소에 일관되게 적용하고 있다.
로만손은 회사명(Corporate Name)과 브랜드 명(Brand Name)을 동일하게 사용하는 단일 브랜드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이는 브랜드 시너지 효과 뿐 만 아니라 마케팅 비용
브랜드인 라도(Rado), 오메가(Omega) 등으로 가히 막강한 시계그룹을 형성하고 있었다. 또한 삼성시계와 아남시계는 대기업의 자금력과 마케팅력으로, 한독시계는 Timex와 손잡고 내수와 수출시장을 공략하고 있었다. 이들 4대 기업이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어서 신생 로만손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을
브랜드 파워
로만손의 높은 품질과 디자인은 스위스의 아성에 도전하여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신소재의 도입 접목으로 기존의 제품개념을 뛰어넘어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는 등 시계업계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또한 "ROMANSON" 자사브랜드로 OEM생산의 한계를 극복하였고 세계 60여개국에 상표
향상된다.
3. 수출상대국의 파트너가 수입규제에 대한 방어 역할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4. 마케팅 투자비용의 부담 없이 OEM주문자의 지명도와 서비스망을 활용하여 판매량이 증대되는데 이를 통하여 생산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5. 원산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회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