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업의 `불가리스 프라임', 한국야쿠르트의 `메치니코프', 매일유업 의 `프로바이오 GG', 빙그레의 `닥터캡슐', 서울우유의 `칸' 등이 경쟁적으로 출시되면서 발효유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런 시장상황에서 한국야쿠르트는 간을 위한 발효유라는 새로운 개념의 ‘쿠퍼스’를 지난 9월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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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로 가는 칼슘우유'에도 여전히 활발한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94년 최초로 DHA가 함유된 우유를 개발한 이 후로 '아인슈타인'을 생선을 먹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쉽게 DHA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2000년3월에는 1일 평균 87만개의 판매를
유업이 "아인슈타인 우유"를 매일유업이 "뼈로가는 칼슘 우유"를 내놓으므로 해서 기능성우유에 대한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검은콩을 사용하여 요즘 각광받고 있고 처음 시판된 롯데 - 검은콩 우유에 대한 탄생과정 및 실제 표적고객집단을 파악하고 마케팅 관리자의 입장에서 알아야
우유의 주 소비층인 신생아와 어린이의 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장상황에서 각 브랜드들은 적극적인 마케팅과 프리미엄 등을 제공하면서 특히 웰빙 트렌드에 맞추어 저지방우유, 다이어트 우유 등의 새로운 상품들을 개발하여 간간히 유지해가는 우유시장에서 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