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가 독점하다시피 한 한국 도넛 시장에 뛰어들었다. `죽을 만큼 단`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미국 유학파 등 마니아 층 입 소문과 갓 나온 따뜻한 제품을 공짜로 나눠주는 방식으로 시장 진입에 성공해 지난해에만 300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 여기에 GS리테일이 미국 수제 도넛점 미스터도넛 1호 점을 명
도넛
1차 표적시장 - 20~30대 여성
현재 도넛시장에서 가장 큰 소비자층
서로간의 정보교류가 활발함 → 구전에 의한 효과를 기대
다이어트, 웰빙에 관심이 많아 미스터도넛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 가능
[ 전략 ]
① 고객들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 확충
② 다이어트ㆍ웰빙에 중점
미스터도넛은 인구 밀집 지역을 우선 타깃으로 구리, 부천, 명일 점에 오픈
그 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젊은 층과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홍대, 광화문 등 총 12개의 매장을 오픈
2009년부터 전국적으로 가맹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미스터도넛은 타 도넛사에 비해 점포수도 적고 마케팅활동도
1995년 미국 보스톤에서 시작
52년간 최상의 Hand made fresh Donut
만을 고객에게 드리겠다는 신념
Hand made- 도넛 아카데미를 졸업한 미스터가 수제로 직접 제작
Fresh – 매일매일 매장에서 밀가루 반죽부터 신선하게 만든 도넛
Wellbeing- 고급원료로 건강을 생각한 트랜스지방 0의 웰빙 추구
도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