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요인을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미개척 시장의 발굴과 소비자의 행동을 철저히 분석한 것과 품질 중심의 라이센스를 관리한 것이 있다.
우리는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애니메이션의 시장 흐름 속에 ‘뽀롱 뽀롱 뽀로로’라는 거대 상품을 탄생시키게 된 배경과 그들이 가진 마케팅 전략을
인지도는 세계적이며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다양한 캐릭터들을 디즈니 랜드 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라는 부분 역시 성공의 주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뽀로로 역시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기획한다면 미국 디즈니 사 못지 않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 이라 생각이 든다.
뽀로로 역시 알파벳 글자가 겹져지는 방식을 택했다.
(이과정에서 뽀로로가 특정 언어권에서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 않을까 해 평소 알고있던 프랑스,미국,영국 등 바이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쳤고. 실제로 초기 기획 단계에서의 캐릭터 이름은 뽀로로가 아닌 ‘뽀로뽀로’
지금 보고 계신 화면은 아이코닉스가 직접 제작하거나 제작대행을 한 작품들입니다. 특히 두번째 줄에 있는 깨모 라는 캐릭터와 우비소년은 저희도 익히 알고 있는 캐릭터로 아이코닉스가 뽀로로를 통해 성장하기 전에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이코닉스는 '수호요정 미셸', '
뽀로로는 아이코닉스가 기획하고 오콘, 하나로통신, EBS, 북조선의 삼천리총회사가 공동 제작한 남북 합작 Full 3D 애니메이션으로 각 회사들은 출자 금액만큼 수익을 나누기로 하고 공동 참여했다. `뽀롱뽀롱 뽀로로`의 기획과 마케팅은 하나로 통신의 공식 사업대행사인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가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