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만의 국내 특허를 등록했고 미국, 일본 등지에서의 해외특허도 출원 중이며, 산들애에 시범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③ 해외 시장 진출
CJ제일제당은 중국 칭다오에 조미료 공장을 준공하여 ´닭고기 다시다´로 작년 베이징 조미료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산들애만의 특성 강조
‘산들애 횡성한우’, ‘산들애 키즈’, ‘산들애 스틱형’ 등 오직 산들애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성을 강조하여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2. 산들애의 마스코트 ‘산들이’ 활용
산들애의 마스코트인 토끼 캐릭터 ‘산들이’는 TV 광고 속에서 화학첨가물 대신
채소류, 어패류, 곡류 등 그 때에 따라 주제의 범위를 한정하고 국내산으로 한다. 범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각각의 식품군에 대한 재료의 이해도가 생기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또한 채택된 사람에게는 산들애 제품 및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주어 참여도를 높이도록 한다.
현재의 ‘햇반’은 ‘밥보다 더 맛있는 밥’이라는 광고카피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광고에는 체력이 가장 중요한 수영선수를 직업으로 갖고 있으며 국민 남동생의 성실한 이미지인 박태환을 내세우며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햇반이다’라고 광고 하고 있다. 여기서 ‘8할’이라는 구체적 수치를 나
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기존관념을 깨고 과감히 우리의 주식인 쌀밥을 fast-food해서 성공하고 있는 제일제당의 햇반에 관한 마케팅전략은 무엇일까 라는 호기심이 생기었고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햇반 제품에 대한 마케팅전략을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분석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