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에서 군주란 남들보다 유능한 사람이어야 하며 선행 뿐만 아니라 악행도 서슴없이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즉 군주는 필요한 상황이 왔을 때 이를 좀더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무슨일이든 할수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여기서 어떠한 행동할 것인가는 오로지 상황에 달려
권력정치 이론의 고전으로 꼽히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군주의 행동가짐, 마음가짐에 대해 서술하고 있으며 나라의 부강을 위하여 쓰여진 책이다.
군주론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대한 군주가 되는 방법을 저술하고 있으며통치권과 군대에 대한 마키아벨리의 지식과 잘 다스려갈 수 있
<지리의 힘>
저자 팀 마샬은 영국<파이내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기자를 지내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중동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의 분쟁지역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등을 통해 지리가 어떻게 수많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