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권해서 자신 있게 읽어보라고 할 것 이다. 이 책은 스스로 어떻게 경영을 할 것인가와 불확실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것에 크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80/20법칙에 근거하여 구체적으로 시간경영, 지식경영, 건강경영, 행복경영, 인맥경영을 말하고 있다. 그럼 80/20법칙은 무엇인가?
법을 통해 진정한 가치를 추구할 수 없는 왜곡된 현실에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라도 삶을 모색해 보려는 민중들의 생존 본능이 얼마나 강한지를 회화적이고 낙관적인 방식으로 제시한다.
둘째, 김유정의 소설 속 작중인물들은 궁핍 때문에 왜곡되고 비정상적인 삶을 살지만, 삶 자체에 절망하기보다
말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이야기는 훨씬 생동감 있게 다가오며 신뢰가 든다. 음식과 음악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없이 즐거운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다. 글 중간중간 있는 사진 또한 그곳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셋째, 그는 이곳에 와보라고 권유하지 않는다. 단지 그가 살았던 곳의 풍경, 사
<시민의 교양>
작가는 항상 이슈가 되고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치, 경제, 세금, 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시민들이 알고 살아가야할 기본적인 상식, 지식, 역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이 시대를 이끌어갈 기성세대와 앞으로 이끌어 갈 다음세대에게 좀 더 나은 선택과
말을 들으면서도 어떻게 사는 것이 착하게 사는 것일까에 대해서도 의문이 많이 들었었고, 일상에서의 일탈이 흔히 말하는 착하게 사는 것보다 재밌는 경우도 많아서, 나는 악한 사람인가에 대해 고민도 많았었는데, 책을 읽고 난 뒤, 이 고민한 과정 또한 내면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