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프리다칼로 데 리베라
(Frida Kahlo de Rivera)
? 본명: 마그달레나 카르멘 프리다칼로 이 칼데론
(Magdalena Carmen Frieda Kahlo y Caldern)
? 생애 : 1907년 7월 6일 ~ 1954년 7월 13일 (47세)
? 국적 : 멕시코
? 출생지 : 멕시코의 한촌 ‘코요아칸’
? 남편 : 디에고 리베라
? 멕시코를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화가
멕시코의 국보로 지정되기도 하는 영광을 누린다. 그녀는 거부하였지만 후세의 해석에 의해 초현실주의작가로 분류되고 있다.
건강에서 오는 고통과 남편의 외도, 그리고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여성의 몸으로서의 그녀의 불행은 작품 속에 그녀의 이야기로 묻어난다.
3. 클림트와 프리다칼로의 작
화가들의 자화상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대상의 표현 묘사 보다는 작가의 주관적인 내면의 의지나 감정을 약동하는 선과 형태의 변형, 단순화에 의해 표현한다는 화파로서 어찌 보면 20세기의 미술은 다양한 양식으로 이루어진 표현주의적 표현으로 가득 차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미술에서의 페미니즘은 1960년대말부터 일기 시작한 정치사회적 여성운동의 영향이기도 하거니와, 미국의 미술사학자인 린다 노클린(Linda Nochlin)의 "위대한 여성미술가는 왜 존재하지 않는가"라는 1971년의 논고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논고는 예술적 성취가 작가 개개인의 천재적 역량보다는
계급을 여성을 대하는 당시의 남성들의 이중적 태도를 반영한 것이다.
- 프리다칼로의 작품
① 《헨리포드 병원》
1932년 디트로이트에서 그린 것으로 피투성이 자화상 시리즈 중의 첫 번째 작품이다. 이 그림에는 고독감과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자신에 대한 표현을 수평선 쪽의 산업 사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