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Marcus Aurelius Antoninus)는 로마의 황제로서 5현제(賢帝)의 한 사람이었다.
제1권은 자신의 주의 사람들로부터 배운 것에 대하여 기록해 놓았다.
........................
.........
제12권에는 이성에 따라 사는 삶을 강조하고 있다.
명상록>으로 유명한 스토아 철학자이기도 한 마르쿠스 황제는 양자 상속으로 즉위한 다섯 명의 덕망 있는 황제가 로마를 다스린 오현제 시대(96∼180)의 마지막 군주다. 에드워드 기본의 <로마제국 쇠망사>에 따르면, 아우렐리우스는 시민들에게 철학을 강의하고 전쟁을 인간성에 대한 모욕으로 간주한
그런 삶의 지향을 통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끝없이 자신을 일깨우고 단련하여 위대한 황제이며 철학자로 역사에 남았으며 ‘명상록’은 세계의 고전으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다.
“지금 너는 네 영혼을 어떤 목적에 쓰고 있는가?
나는 이 물음에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치세를 배경으로 하여 황제의 신임을 한 몸에 받는 유능한 장군이었던 ‘막시무스(Maximus)’가 황제의 아들의 음모로 인하여 몰락하였다가 복수를 해나가는 과정을 호쾌한 액션과 함께 잘 버무려 영화 속에 담아내어 관객들과 평론가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영화 ‘글래
Ⅰ. 서론
소크라테스 이후의 철학자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하기 위하여 나는 플라톤, 에피쿠로스학파등 다양한 주제중에서 스토아학파를 주제로 선택하여서 다루고, 세니카의 정치사상에 대하여도 알아보려한다.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윤리적문제 등을 볼때 우리에게 필요한것을 스토아 학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