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플랑크의 설명이다. 막스플랑크를 가장 잘 표현한 한 마디는 바로 “양자론을 창시한 독일의 이론물리학자”라는 말이다. 21세기의 현대 물리학의 시발점이 된 양자론을 창시한 과학자.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당시 많은 독일 물리학자들이 조국을 등졌음에도 꿋꿋하게 독일 재건을 위해 힘썼
플랑크상수(h)에 빛의 진동수(v)를 곱한 값, 즉 hv이고 운동량은 hv/c(c는 진공에서 빛의 속도)이다.
- Planck constant(플랑크상수)란?
: 플랑크 상수(h)는 양자의 크기를 기술하는 데 사용되는 물리 상수이다. 물리학자막스플랑크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고 양자 역학의 전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
물리학자가 서명함.)
1960- 뮌헨 소재 막스플랑크물리학 및 천체물리학 연구소 설립, 하이젠베르크 소장직 역임.
1970- 막스플랑크 연구소 직위 사임.
1976- 2월 1일 암으로 사망.
-5살 때 초등학교에 입학. 처음엔 소극적이고 예민하나 차츰 자신감을 갖게 됨. 어릴 때 집에서 아버지가 항상 형과 경쟁을
막스플랑크
1) 대기만성형의 인물
그는 학창시절 석차는 항상 상위권이었으나 한번도 수석을 한 적은 없었다. 즉. 어학 수학, 역사, 음악 등 모든 과목을 고루 잘했으며 부지런하고 성실했으나, 남들과 특별하게 다른 천재적인 재능이나 적성을 타고나지는 못했다. 대신 그는 목사, 학자,
노벨상 수상자 이외에도 프리드리히 훈트(Friedrich Hund, 1896), 파스쿠알 요르단(Pascual Jordan, 19021980), 앨재서(Walther Elssser, 19041991), 오펜하이머(J. Robert Oppenheimer, 19041967), 빅토르 바이스코프(Victor Weisskopf) 등 20세기에 커다란 업적을 남긴 많은 물리학자들이 그의 밑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