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명예혁명 때 로크가 쓴 「정부론」에 나온 계몽 철학을 당시의미국의 특수 상황에 적용시킨 것이었다. 18세기의 지적 구조 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졌던 자연법과 자연신에게 호소하고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그들은 양도할 수 없는 천부의 권리, 즉 생명, 자유, 그리고 행복
의 아시아에서 떠나야만 했다. 이것이 제 1차 인도차이나 전쟁, 또는 베트남전쟁이다. 그러나 베트남 인민들은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그 승리를 다지는 강화 조약인 제네바 협정으로 국토와 인민이 남·북으로 분단되는 비운을 맞이해야만 했다. 한편, 이 시기 중국 본토에서는 미국의 예상과는 반대로
의 프랑스어권 주민들이 미국의독립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싸우는 미국인들을 동정하여 스스로 독립에 대한 의지를 다지게 될 것을 염려하여 취한 일종의 유화정책이었다. 영국인들이 실용주의 정책을 채택함으로써 소수 집단인 프랑스어권 퀘벡 인들은 미국의독립에 대해 큰 관심을 갖지 않는다.
전쟁ꡑ의 백주년을 기념하여 수년 전부터 이 문제에 관한 집중적인 논의가 있어 왔다. 그 가운데 한국역사연구회가 다년간에 걸쳐 근대사연구의 신진 기예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편찬한『1894년농민전쟁』1˜5(역사비평사, 1988˜1995)는 농민전쟁의배경?전개?귀결을 경제?정치?사상 등
의 나의 행복을 찾는답시고 현재의 나를 불행히 여기지 않고, 먼 미래는 미래의 나에게 맡기고 현재의 나를 위해서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내가 놓치고 있는 행복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꾸뻬 씨가 기록한 행복에 대한 배움들은 나를 더욱더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