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생산 면적 : 25000ha
로제: 70% 레드 25% 화이트 5%
로제 와인(Rose wine) : 포도 껍질과
과육을 같이 넣고 발효시키다가 색이
우러나오면 껍질을 제거하는 와인으로
색이 분홍빛이며 맛은 화이트 와인에
론느 와인
론느지방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지 중의 하나.
수세기 동
미국과 같이 단일품종의 포도를 사용한 품종와인(varietal wine)과 프랑스 보르도처럼 여러 가지 포도를 섞어서 만든 블랜딩 와인(blending wine)들이다.
• BRL Hardy (비알엘 하디) = Hardy’s (하디스), Reynell (레이넬), Yarra Burn (야라번), Houghton (호튼) 등이 있다.
• Beringer Blass (베린저 블라스) = Wolf Blass (
산도가 높지만, 숙성될수록 부드러워진다.(향은 재배장소와 술의 숙성 정도에 따라 다르다.)
다양한 샐러드, 생선요리, 오래 숙성되지 않은 각종 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
2)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프랑스 루아르 계곡 Pouilly-Fume와 Sancerre 지역에서 생산되는 화이트 와인의 주요 포도품종.
기후와 토양
호주는 신흥 와인 생산국으로 프랑스, 이탈리아처럼 포도가 잘 자라는 지중해성 기후를 가지고 있다. 지중해성 기후는 다소 특이한 기후에 속한다. 지중해성 기후란, 여름에는 고온건조하되 겨울에는 온화하고 비도 많이 오는 특징을 보이는 기후를 말한다. 우리나라와 비교해 볼 때,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