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이보그의 세상 등등 미래를 상상해보고 토론을 해왔다. 이에 저는 최근 신문이나 잡지, 텔레비전CF에서 접할 수 있고 현재 진행 중이고 현실에 좀더 가까운 미래인 유비쿼터스에 대해 알기 위해 이 주제를 선택했다. 또한 공학계열인 나에게 유비쿼터스 시대를 대표할 장치를 만드는 것은 큰 꿈
미래사회에 대한 청사진은 우리가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우리의 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의 힘은 대단해서 아침에 본 뉴스를 통해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고 사람들 간의 공유된 생각을 만들어 간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친구와 톱스타A 군의 스캔들이야기를 하고, 쇼 프로그램을 보면서
<지리의 힘>
저자 팀 마샬은 영국<파이내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기자를 지내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중동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의 분쟁지역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등을 통해 지리가 어떻게 수많
발전해왔지만, 아직도 디스플레이는 또 다른 변신을 꿈꾸고 있다.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개념을 개척하고 그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지금 이 시각에도 업계의 많은 이들이 기술개발에 한창이다. 그렇다면 과연 미래세상에서는 디스플레이가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다가올 것인가?
유비쿼터스는 이와 대비되어 PC를 비롯해서 TV, 휴대전화, 게임기, 카 네비게이터와 같은 일반적인 단말기를 이용한 네트워크가 가능해졌다. 인터넷 중심의 정보화가 인류문명의 기반인 물리공간으로부터 이탈하려는 패러다임이라면, 유비쿼터스는 정보화와 지식화가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