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 막걸리 축제 선택 이유
막걸리 수출의 감소와 막걸리 시장의 위기
안동에서 개최됨으로써 막걸리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함께 전달
경상북도 민속주 & 막걸리 축제란?
2011년 부터 2013년도까지 총 3회 진행
슬로건 ‘우리 술 맛 가득한 낙동강 풍류한마당’
장소 안동시 탈춤공
Ⅰ. 민속주
1. 삼해(三亥)주
1) 재료
찹쌀...24kg
멥쌀...8kg
누룩가루...1.9kg
물...27l
2) 만드는 법
누룩 빚기
1.누룩을 빚는 절기는 여름철인 음력 6-7월 사이가 적당하다
2.밀은 낱알이 한차례 바스러질 정도로 맷돌에 한 벌 타서 손가늠으로 물을 친 밀부스러기를 손아 귀에 꼭 쥐었다 놓았을 때
Ⅰ. 들어가며
2004년 주요 주류 출고량 현황으로는 맥주가 약 58%, 희석식 소주가 약 27%를 차지하고 있고, 주류별 주세부과 실적으로는 맥주가 약 57%, 희석식 소주가 약 31% 차지하고 있는 등 두 주류에 의하여 국내 주류시장이 주도되고 있다. 이러한 주류산업의 독과점적인 산업 구조로 인하여 민속주
Ⅰ. 경상북도 민속주 & 막걸리 축제를 선택한 이유
- “막걸리에 문화를 얹어 팔자”
막걸리는 최근 몇 년간 복분자, 콩, 더덕, 밤 등의 다양한 맛을 첨가하거나 신맛을 줄이고, 숙취를 없애는 등의 노력으로, 2009년부터 소위 ‘막걸리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더불어 한국에서뿐
Ⅰ. 민속주(전통주)의 제조방법
1. 안동소주
1) 재료
쌀 4kg, 누룩 0.8kg, 물7L
2) 만드는 법
(1) 누룩 만들기
밀은 씻어서 말린 다음 가루가 날리지 않을 정도로 부수고 바순 밀 밀무게의 40% 내외에 해당하는 물을 살포하고 1시간정도 재운 후 손으로 버무려 혼합한 뒤 누룩틀에 모시보자 기를 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