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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민속주
1. 삼해(三亥)주
1) 재료
2) 만드는 법
3) 참고
4) 자료제공
2. 배술
1) 재료
2) 만드는 법
3) 참고
4) 자료제공

Ⅱ. 민속극

Ⅲ. 민속노래
1. 사월요
2. 왜장요(倭將謠)
3. 매화타령
4. 나비잠요
5. 망마다요(望馬多謠)
6. 노고요(盧古謠)
7. 사모요(詐謀謠)
8. 미나리요
9. 도화요(桃花謠)

Ⅳ. 민속음악

Ⅴ. 민속놀이(전통놀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민속주

1. 삼해(三亥)주

1) 재료

찹쌀...24kg
멥쌀...8kg
누룩가루...1.9kg
물...27l

2) 만드는 법

누룩 빚기
1.누룩을 빚는 절기는 여름철인 음력 6-7월 사이가 적당하다
2.밀은 낱알이 한차례 바스러질 정도로 맷돌에 한 벌 타서 손가늠으로 물을 친 밀부스러기를 손아 귀에 꼭 쥐었다 놓았을 때 저절로 부스러지지만 않으면 된다. 잘 마른 밀을 쓸 때에는 밀 고봉 한말(16kg)에 물 두되 반(4.5l)정도면 된다.
누룩 앉히기
3.②의 밀덩어리를 누룩 딛는 그릇(조고리)에 수북이 들어갈 정도로 삼베나 무명천에 싸서 힘껏 발뒤꿈치로 밟아야 한다. 밟는 힘이 덜 하면 누룩이 부슬부슬 해져버린다. 조고리가 없을 때는 많이 쓰는 대접(깊이 10cm)을 이용해도 된다.
4.가운데가 옴막옴막하니 잘 딛어진 누룩은 따뜻한 아랫목에 지푸라기를 푹신하게 깔고 둥글게 앉혀 놓는다. 그 위에 다시 지푸라기를 한 켜 올리고 다시 누룩을 빙 둘러 앉혀 층층이 쌓아 놓는 것이다.
5.④의 누룩이 7일이 지나면 지푸라기를 걷어내고 맨 안쪽에 있던 누룩을 바깥쪽으로, 바깥쪽에 있던 누룩을 안쪽으로 자리를 바꿔 앉힌다.
6.다시 7일 후 켜켜이 쌓았던 누룩 더미를 헤쳐서 누룩 하나하나를 지푸라기로 묶어 천정에 매달아 놓는다. 이렇게 해서 다시 15일이 지나면 즉 한달 후에 누룩이 완성된다.(맷돌에 탄 누룩을 누이 굵은체에 받쳐 낸 고을 가루로 만든 것이 좋은 것으로 ‘내명가루’라 부르며, 또 밀이 아닌 녹두로 타서 딛은 누룩을 최상품으로 친다.)
첫 돼지날
7.처음 술을 담그는 첫 돼지날 하룻밤을 물에 불린 멥쌀을 누룩 빚을 때 밀타듯이 한번 드르르 탄다. 마치 쌀알이 두 쪽으로 쪼개질 정도로만 한다. 밑술 담금때 제일 중요한 것은 물의 양으로 쌀 2½되(4kg)에 물2되(3.6l)의 비율로 담근다. 막걸리와 같은 발효주는 밥을 쪄서 빚지만 삼해주는 마치 죽과 같은 밑술을 넣어 담근다.
8.물은 팔팔 끊인 뒤 쌀가루를 적당히 쳐가며 솥바닥에 눌지 않도록 잘 저어둔다. 밑술은 젓는 팔이 뻐근한 정도가 돼야 물가늠이 제대로 된 것이다.
9.밑술이 다 만들어지면 넓은 그릇에 옮겨 담고 차갑게 식힌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밑술을 완전히 식혀야 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덜 식으면 그만 시어지고 만다.
10.잘 식힌 밑술을 누룩과 함께 고루 잘 버무린다. 쌀 2½되(4kg)를 밑술로 빚었으면 누룩은 내명가루로 쌀과 누룩의 비율이 5:1이 되도록 ½되(0.8kg)를 섞는다. 이 때는 팔팔 끓였다가 차갑게 식힌 물을 4대접(2l)쯤 부어가며 섞어준다.
11.누룩이 잘 섞여 갈색 빛깔이 고루 들면 깨끗이 씻은 술독에 차근차근 앉힌다.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늘진 곳에 술독을 혼고 다음 돼지날까지 12일간 기다린다.
두 번째 돼지날
12.두 번째 돼지날에는 첫 돼지날과 같은 양의 밑술을 만들고 첫 돼지날 담그었던 밑술과 함께 잘 버무린다. 이때 쌀2½되(4kg)에 누룩을 2홉(0.3kg)쯤 더한다.
13.고루고루 섞은 밑술을 새 독에 담는다. 술독을 바꾸지 않으면 술이 시어진다.
참고문헌
김소희(2004) - 민속극의 통속성 연구, 가톨릭대학교
성시열 외 9명(2010) - 전통 민속주의 품질특성연구, 보건환경연구원
심우성(1973) - 민속문화와 민중의식 : 신앙·놀이·노래를 중심으로, 세대사
이소라 외 1명(2002) - 민속음악과 예술 : 노동요를 중심으로, 비교민속학회
임재해(2011) - 민속문화에서 구상하는 국가브랜드와 미래문화 창조, 한국국학진흥원
한양명(2009) - 한국 민속놀이 연구의 시각과 전망, 비교민속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