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지역소개
지리적 특색
네 지역의 유사점 :
- 산과 강(하천), 계곡 등이 발달
- 산지이기 때문에 강릉, 원주지역과 달리 유교문화가 그리 발달하지 않음
02 선정이유
왜 '민속문화' 인가?
- 강원도내 주요 시·군에 비해 인구와 행정구분 등이 적어 사회 전반적으로 덜 발달됨에 따라 전통민속
지역방언’에 초점을 맞추어 ‘표준어’와의 관계를 비교하여 논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특히 방언과 표준어의 개념 설정과 그것들의 관계, 그리고 각 지역의 방언 소개를 통해서 방언과 표준어에 대한 인식을 올바르게 하고, 동시에 이들을 둘러싸고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논쟁에 대해서도
문화적 매력물 (역사적 또는 종교적 건축물, 수공예품 및 특산품, 민속 축제, 일상 문화, 환대, 음식 등)
- 자연적 매력물
북한의 자연생태관련 자료를 분석해보면 DMZ를 사이에 두고 남북한 접경지역의 식생, 야생동물의 종과 분포가 거의 일치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남북한이 다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역은 삼척부의 박곡리가 되었고, 1648년에 부곡 북쪽 지방은 강릉부의 망상리가 되었다. 1705년 망상리가 망상면으로 개칭되었고, 1739년에는 박곡을 견하로 개칭하였다. 1891년에는 견하를 도하·도상·견박 등 3개 면으로 분리하였다. 1895년에는 삼척도호부가 삼척군으로 개칭되었으며 1914년에는 3개 면
소개
1) 인 구
2010년 조사에 따르면 경북지역 거주 인구는 2,726,815명이며 이 중 내국인은 2,689,920명이다. 이는 전년대비 0.8% 증가한 수치이다. 하지만 10년간 인구 추이를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전국의 인구는 4.4% 증가를 기록한 반면 경북지역은 5.2% 감소를 나타내 경북지역의 인구 감소가 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