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룡(韓相龍), 예종석(芮宗錫), 민원식(閔元植), 조진태(趙鎭泰) 등과, 박기순(朴基順)박영철(朴榮喆) 부자, 장직상(張稷相)장길산(張吉相) 형제 등이 그러하였다. 1916년에 만들어진 친일단체였던 대정친목회(大正親睦會)는 조중웅, 조진태를 비롯하여 예종석, 한상룔 등의 자본가들이 참여하였다.
민원식이 편찬하였다. 문화통치라고 기본권도 인정해주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문화통치의 진짜 목적은 황은에 감읍하도록 세뇌시키는 것이다. 선거권도 허용해주지만 20엔 이상의 세금을 낸 사람만 선거권을 가질 수 있고, 신문도 3개나 허가 해주었지만 2개는 친일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