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서 주식회사 나노엔텍으로 변경
2. 사업영역
DIAGNOSIS : 의학진단법
LIFE SCIENCE : 생명공학
PATIENT CARE : 합성어로 환자를 편안하게 돌보는 것
C-Chip : C-Chip은 기존의 Hemocytometer(혈구계산기)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일회용 Hemocytometer로 한번에 2개의 세포 샘플을 계수 할 수 있으며,
)
2009.02
유전자전달시스템에 대한 특허전용실시권 및 관련 자산 양수도 계약 체결
미국 Life Technologies 사와 유전자 전달 시스템에 대한 계약 체결
(총판 계약 , OEM 공급 계약)
2009.08
네온(Neon), 카운테스(Countess) 미국 NRTL 인증 획득
2009.12
미국 Life Technologies사와 기술개발 및 신제품 독점공급계약 체결
1-1. 유비쿼터스 시대의 U-health 연구 필요성 및 연구 방향
1. 연구의 필요성
.IT기술의 의료시스템에의 적용 노력은 90년대 이후 ‘e-Health'를 중심으로 한 의료정보화가 대표적으로, OCS 등 병원행정업무에서 시작하여 최근에는 PACS, EMR 등의 진료업무에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4~5년 전 부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 Roche사가 Genentech 지분의 60%(20억 달러)를 매입 경우나 Ciba가 Chiron을 매수(21억 달러)한 경우가 그 대표적인 경우이다. Genentech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5개의 바이오테크 제품을 보유한 기업으로 Roche는 자금을 지원하는 대신 잠재적으
나노입자 분해능을 가지는 센서 개발에 성공하였다. 현재 INESC에서도 센서 개발보다 자기적 방법으로 마이크로 유체 제어를 통한 분자 조작 및 바이오, 의약 연구에 치중하고 있다. 필립스 연구소에서도 2005년 GMR을 이용하여 3㎛×100㎛의 바 형태의 센서 소자를 개발하여 분해능을 300nm 크기의 입자 1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