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반도체의 위탁생산을 협의 중인 것은 시실”이라며, “이 달 안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협상대상 업체들은 퀄컴, 엔비디아, ATI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4. 향후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
메모리는 세계시장에서 경쟁자가 너무 많고 아무리
삼성은 메모리분야에서는 세계최고의 위치를 차지했지만 반도체 전체시장을 놓고 볼 때 아직 선진기업에 도달했다고 볼 수 없다. 삼성전자는 메모리형 반도체의 위험성을 알고 비메모리 사업의 확장에 힘을 기울여 왔다. 또한 flash memory의 비중을 높여왔다. 삼성전자는 내부적인 기술개발만으로는 한
반도체 기술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40화음을 구현할 수 있는 칩과 휴대전화용 디스플레이 컨트롤러칩 등의 비메모리, 플래시메모리와 S램 등의 메모리를 반도체 사업부에서 지원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가진 경쟁우위는 이들 세 가지 핵심역량이 절묘하게 배합된 안정적인 사업
CDMA 시범망 공급업체 선정
2002. 06 - 월 세계 IT 100대 기업 1위에 선정
2003. 01 - 4G byte DDR 모듈 업계최초 출시
2006. 01 - S&P사, 삼성전자 신용등급 A로 상향 조정
2006. 04 - 신개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기술(WSP)개발
2006. 10 - 세계최초 50나도 1기가 D램 개발
2006. 12 - 메모리 14년 연속 세계 시장 1위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