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은 반 숙련, 단순직종에서 직업을 가지게 되어 기술적인 능력보다는 대인관계능력, 사회성, 지역사회시설 이용능력, 직업태도 등이 더 직업을 창출,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능으로 이러한 기능들은 작업장에 배치되기 전에 훈련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며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직업영역
발달장애인의 평등 기회를 주장하였고 그는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규범이나 생활 형태와 가능하면 가까운 일상생활의 환경이나 생활형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정상화의 원리는 시설보호의 반대로부터 출발하여 비슷한 시기에 북미에서 유행하여 Wolfensberger 등에 의하여 1970년
태도요인들을 반영하고 있다.
⑥신변독립: 옷 입기, 신체능력 등 기능상의 능력을 보고하고 시연하기 위한 29개 항목으로 중요한 생활기술들을 나타낸다.
⑦내적 통제력: 직업상황에 대한 통제력에 따른 지각과 관련된 15개 문항으로 심리적 안정감과 합리적 판단의 수준을 반영한다.
⑧정서적 기능: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초점이 전환되고 있다. “장애” 라고 하는 것이 재인식되어 세계보건기구(WTO)는 1980년 국제 장애분류를 통해 장애의 개념을 의학적 개념중심에서 벗어나 개인적, 사 회적 생활중심 개념으로 시야를 넓혀가고 있다
4. 장애인에 대한태도 고찰
1) 태도의 정의
-태도란 심리적
대한 긍정적 태도, 인식, 해동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는데 주목적을 둔 교육과정(Banks, 1993)이다.
⑥ 반편견 교육과정 (anti-bias curriculum) : 다문화교육의 일환으로 다양성의 가치와 평등을 주 이념으로 하며, 유아의 편견감소와 긍정적 자아개념, 감정이입, 비판적 사고능력의 함양이라는 목적을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