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활동을 촉진함으로써 10만 발명꿈나무 양성 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발명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력 개발과 과학적 사고방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국제특허연수부와 공동으로 전국 순회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순회강연회는 연초에 각급 학교 및 기관으로부터 교육신청을 받아 발명공작교실 설치
발명공작교실을 설치하였고, 각 시도교육청의 메칭펀드를 확보하여 공동으로 설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16개 발명공작교실이 신설되었으며 전국적으로 180개의 발명공작교실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10만 발명꿈나무 양성 계획을 수립하여 발명공작교실의 확대는 물론, 학교발명반의 활성화, 발명교
발명꿈나무 육성을 위하여 전국 각 학교에 발명반을 조직 운영하도록 권장하고 시 군 교육청 내에 발명공작 교실을 설치 운영 하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교육부와 특허청 및 시 도 교육청이 설치한 발명공작교실은 80여 개에 이르고 있다.
특히 발명의 날 부활과 때를 같이하여 “10만 발명꿈나무 육성
교육의 강화, 효과적인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지재권 침해에 대한 형사제재 및 배상의 강화,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에관한법률시행령의 개정)을 하였다. 또한 적극적인 지식재산보호를 위하여 위조상품 유통근절을 위한 단속활동의 강화, 특허법률구조사업의 추진,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제도 운영의
발명전쟁의 시대라고 하기도 한다.
세계를 지배하는 힘과 정세가 변화함에 따라 교육의 정책이나 내용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각국은 자국의 국제적 힘을 키우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교육이 그 수단이 되고 있음이 공통적인 현상이다. 그래서 교육도 지적재산권의 확보를 위한 방향으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