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색제, 표백제, 조미료, 감미료, 향료, 팽창제, 강화제, 유화제, 증점제(호료), 피막제, 검기초제, 거품억제제, 용제, 개량제 등으로 쓰이는 것들이다. 이와 같이 식품첨가물 혹은 첨가물의 정의에서 나타난 식품첨가물은 식품의 구성성분 이외의 성분으로서 식품에 첨가되는, 사용목적이 명확한, 식품과
발색과 물기를 생기게 하고 제품 온도를 0。C로 되돌린 후에 포장을 한다.)
7. 발색과 물기
발색과 물기 작업은 소비자의 상품구매 시 보다 더 신선한 상품으로 느끼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작업으로서 이 공정을 하게 되면 고기의 색상을 더욱 좋게하여 구매 충동을 일으키게 해준다.
1) 발색과 물기
※ 전자 전이(transition)의 조건은?
• 이중결합물질(C=C), 삼중결합물질(C≡C), 기능기(fun-
ctional group)를 포함하는 물질은 전자(electron)를 흡수
하는 발색단(Chromophore)이 존재하므로 분석이 가능함
• functional group : -OH, -NH3, -COOH, -NO2,
-C-, -CN, -O-
발색제, 착색제, 표백제, 맛을 내는 조미료, 감미료, 향료, 부패를 막는 방부제, 살균제, 산화 방지제, 유화제 등이 있다. 이러한 식품첨가물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6백여 가지의 식품첨가물이 허용되어 각 식품에 첨가되고 있다.
대표적인 합성보존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