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우리의 하나님은 그분의 구속만으로 끝나지 않으셨다. 그리스도의 죽음 이후 그는 장사되었고 다시 부활하셨다. 이 부활 안에서 그는 생명주는 영이 되셨다(고린도전서 15:45). 그 영으로써 그 분은 사람 안에 생명으로써 들어오신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에게는 또 다른 선택이 있다. 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의 감정이며, 사랑과 신뢰가 조 화를 이룬 감정인 것이다. 이 종교라는 말은 구약 성도들이 율법계시에 대해 경건한 호응 을 보인 것이며, 신약에서는 율법보다는 복음에 대해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신앙과 경건 의 태도를 뜻하는 것이다. 성경에 비추어
성경은 이와 같이 말하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무한성에서 분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살아있다’고 일컬어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무한한 공급이 없어지면 인간은 결국 죽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은 ‘죽었다’고 한다. 罪란 바로 하
Ⅰ. 신약성서(신약성경)의 출현
구전 시대가 지나고 문서 운동이 시작되자, 기독교 문헌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 말은 우리가 현재 27권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신약성서 이외에도 다른 많은 복음서들이 있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많은 문서들 중에서 어떤 것은 성서로 채택되고 어떤
율법을 굳게 세우기 위한 것이다(롬 3:31, 8:2,4).
율법을 굳게 세운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거룩한 뜻을 율법 속에서 은혜스럽게 계시하여 주셨다는 것을 뜻하며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여 자신의 삶의 지침서를 삼아야 한다. 성경의 말씀은 본질적으로 하나이기 때문에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