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민주당복지공약
1. 사회보장 사각지대 해소(3)
2.국민연금과 특수직 연금 연계 추진 및 5대 사회보험 관리운영 효율화(3)
3.건강하고 안전한 아동과 청소년(3)
4.청년, 주부, 고령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3)
5.비정규직 규모 축소 및 비정규직 차별해소로 합
민주통합당 18대 총선 공약
2008년 총선 민주당은 복지정책으로 3대 비전과 7대 실천전략, 3대 핵심정책, 30대 주요정책과 300대 분야별 정책을 내놓았다. 당시 통합민주당은 오늘날 시장경제체제를 토대로 경제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서민과 소외계층, 그리고 중산층을 특별히 보호하는 중도개혁주
박근혜 새누리당 대표의 리더십의 탁월한 결과로 대다수 보고 있다.이 장에선 박근혜 새나라당 후보의 선거공약과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선거공약을 비교 하여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박근혜 문재인 후보의 선거 주요공약 비교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의 양자구도에서 박빙의 리드를 지켜온 가운데 당선되어 그 값어치는 실로 말할 수 없이 크다고 할 것이다. 이 장에선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정책공약을 좀더 심도있게 분석하여 일반 국민들이 국가정책에 대한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박근혜
편한나라 7대공약
(http://www.hannara.or.kr/ohannara/policy/policy_commitee_pds_view.jsp?no=42741)
09년 A형간염 발생 건수 15,041건으로 ‘08년 대비 7,895건(약91%)증가 한것 에 대한 대비책으로 현재의 소아 필수 예방접종 8종에서 9종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연간 예산 1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추정하고 있다.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