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깊이 묵상하면서 한 마음으로 부활을 기다리는 교회공동체, 영생을 소유한 교회답게 예수님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4-5절), 주님과 하나 되어 주님의 인도를 받아 한 사람도 실족하거나 잃지 않는 교회(6-12절), 진리로 거룩하게 되어 악에 빠지지 않는 거룩한 교회가 되자고 다짐하게 되
사실이다.
본 내용에서는 먼저 한국적 종말론을 살펴보고,잘못되어진 계시록의 해석으로 이단,사이비 종파로 흐른 집단들이 인용했던 계시록본문들의 내용과 필자가 생각하는 한국 역사상에서의 계시록의 가치,그리고 결론으로 우리가 앞으로 계시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를 다루려 한다.
이해할 수 있듯이 이것은 이스라엘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함께하심의 상징이다. 이것은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모든 여정에 함께 하였기 때문에 출애굽으로부터 시작하여 민수기, 신명기에 이르기까지 즉 약속하신 그 땅에 들어가기 까지 계속해서 등장하며 언급되어 이스
구원의 행위를 의미하며 바로 여기서 성서의 약속이 성취된다. 복음은 일반적인 진리나 시간을 초월한 신화를 내용으로 삼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건을 구원으로 선포한다. 복음은 단 하나의 복음이며, 그리스도의 사건을 구원사건으로 선포하므로 나사렛 예수의 역사와 지속적으로 관련된다.
이해 할 수 있다. 그렇게 이해한다면 아모스의 다섯 가지 환상을 2+2+1의 구조로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본문에 등장하는 다섯 가지 조건절과 귀결절의 구문 조합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8장의 범위 문제를 간략하게 다뤘지만, 위에서 제시한 방식으로 이해한다면 본문과 8장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