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대표소개
비워야 채워진다는 말이 있다. 본죽이 가능했던 것은 김철호 대표가 두 번의 실패로 다시 빈손으로 돌아 왔을 때 그 말을 믿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그때 만약 놓을 줄 모르고 끝내 마음속 미련과 싸우고 있었다면 아마 지금의 본죽은 없었을 것이다. 음식점 사장들을 직접 만나 컨설
깼다.
이곳은 현재 하루 매출 20만 엔(약 160만 원)을 올리고 있는 한국의 죽 전문 브랜드 ‘본죽’의 일본 직영3호점. 2002년 무일푼으로 죽 전문점 ‘본죽’을 차린 뒤 4년 만에 죽으로 한류(韓流)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김철호(43) 사장. 문 앞을 가득 메운 손님들을 지켜보는 그의 눈은 자주 젖어든
블루버드에 직영 1호점을 열어 미국 내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의 모델 샵으로 운영되고 있다. 본죽은 해외 진출 사업 및 국내 홍보 마케팅력을 강화해 웰빙 슬로우 푸드의 대표적인 전문기업으로서의 기업 이미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으며 틈새시장 입점을 통한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B TO C에서 B
브랜드의 도입 및 기술제휴.
4) 포장기술의 발달과 주변 환경의 현대화.
ⅱ. S T P
본죽은 전체 외식업 시장 안에서 다른 일반 음식점과 차별화 하여 특별한 고객층에 마케팅 전략을 집중하여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본죽은 외식업에 뛰어들기에 앞서 다양한 변수로 기존
브랜드의 도입 및 기술제휴.
4) 포장기술의 발달과 주변 환경의 현대화.
ⅱ. S T P
본죽은 전체 외식업 시장 안에서 다른 일반 음식점과 차별화 하여 특별한 고객층에 마케팅 전략을 집중하여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본죽은 외식업에 뛰어들기에 앞서 다양한 변수로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