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살했다고 주장
대출심사자료인 실사보고서를 허위로 작성
당시 여심담당 부행장이 신상훈과 관련된 대출이라는 것을 알고 의례적, 형식적 절차를 거쳐 여신심사위원회 승인을 통과
무리한 사업확대와 금융위기로 경영사정이 급격히 악화돼 현재 워크아웃(채권단 공동관리)이 진행 중이다.
금융사에 사상 초유의 사태가 터졌다. 은행이 모기업인 지주회사의 현직 최고경영자를 고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엊그제 신한은행은 신한금융지주의 신상훈 사장을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그가 신한은행장 시절 특정 기업에 950억원을 대출해 주도록 부당하게 압력을 넣었으며, 이것이 부실화되
신한 사태의 배경
2010년 9월 2일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은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이
신한은행장 재직 시절,
2006년과 2007년 투모로그룹에 438억원을 부당대출한 혐의와
이희건 명예회장의 경영자문료 가운데 일부를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고소 현 행장이 전 행장을 고소한 것이다.
신 전 사장
은행에 대한 검사 때 자산건전성을 부당하게 분류한 대출 -> 자기자본 비율을 잘못 계산
캄보디아 신도시 건설사업 등에 5200억여원을 투자, 이 과정에서 투자금 수백억원이 자체 설립한 위장 특수목적회사(SPC)로
Chap 3. 사례에 숨어있는 투자론제1금융권
은행. 제1금융권은 일반은행(국민은행,신한은
은행에 대한 검사 때 자산건전성을 부당하게 분류한 대출 -> 자기자본 비율을 잘못 계산
캄보디아 신도시 건설사업 등에 5200억여원을 투자, 이 과정에서 투자금 수백억원이 자체 설립한 위장 특수목적회사(SPC)로
제1금융권
은행. 제1금융권은 일반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 등)과 특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