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교양>
작가는 항상 이슈가 되고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치, 경제, 세금, 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시민들이 알고 살아가야할 기본적인 상식, 지식, 역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이 시대를 이끌어갈 기성세대와 앞으로 이끌어 갈 다음세대에게 좀 더 나은 선택과
독서의 즐거움을 잊고 살 때가 많다. 다음은 <책 읽는 사람이 세계를 이끈다.>에서 말하는 책 읽는 즐거움을 높이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이다.
1) 좋은 책을 가려 읽자
엄청난 독서량으로 유명한 <북회귀선>의 작가 헨리 밀러는 자신이 읽은 책의 10분의 1은 읽을 필요가 없었다며 “되도록 적게 읽으라
법칙
3)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라는 기만
4)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망상
5) 자기 방식의 삶
❷ 2장 새로운 부의 공식_젊고 게으른 백만장자들
1) 노력을 위임해야 하는 이유
2) 시간과 지식, 그리고 파트너십
3) 유예된 자유
4) 주체적 삶을 위한 감정 조절
5) 적게 일할수록 부자가 되는 생산성의 비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법을 통해 진정한 가치를 추구할 수 없는 왜곡된 현실에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라도 삶을 모색해 보려는 민중들의 생존 본능이 얼마나 강한지를 회화적이고 낙관적인 방식으로 제시한다.
둘째, 김유정의 소설 속 작중인물들은 궁핍 때문에 왜곡되고 비정상적인 삶을 살지만, 삶 자체에 절망하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