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ㆍ소재산업 등을 집중 지원하는 한편 노사문화개선, 각종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일본 업체들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 이런 방편 중의 하나로 구미공단의 기계부품&소재분야 R&D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공
기업현황을 살펴보면, 일부 선진국은 자국의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소부장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은 자국 내 소부장 기업의 기술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당한 정부 지원을 제공하며, 독일은 중소기업 중심의 '히든 챔피언' 전략을 통해 전 세계
산업의 문제
1) 소자기업(삼성, SK하이닉스) 위주
-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60 점유
- 과실의 대부분은 소자기업에게로
- 제조 중심의 산업
- 새로운 도약이 필요함
2) 핵심 장비/소재/부품 대외 의존
- 소재부픔 해외의존도 50 (2012)
- 장비 해외의존도 80 (2012)
- 장비 70 이상 미국, 일본, EU점유
3) 중소기
한국의 주요 재벌들은 수많은 기업들을 지배 장악해 왔다. 자신의 실질자본에 의한 계열사 지배 장악이 아니라 가공자본에 의한 계열사 순환출자 및 경영권 지배 장악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反사유재산권제도였던 것이다. 상호지급보증과 상호출자 제도에 의해 재벌은 차입경영에 의거 문어발식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