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요 재벌들은 수많은 기업들을 지배 장악해 왔다. 자신의 실질자본에 의한 계열사 지배 장악이 아니라 가공자본에 의한 계열사 순환출자 및 경영권 지배 장악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反사유재산권제도였던 것이다. 상호지급보증과 상호출자 제도에 의해 재벌은 차입경영에 의거 문어발식 확장
한국이 중국과 FTA를 추진하는 이유는 동아시아 경제통합을 유도할 수 있고,
한국에 유리한 새로운 국제분업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중국은 한국의 제1무역대상국이 되었다.
더 불어 중국의 경제성장속도, 시장확대 가능성 및 동북아 안보질서 구축
인도 중산층 소비지출규모는 ‘06년 4,207억 달러에서 향후 20년간 17,300억 달러(4.1배)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자료 : KOTRA 뉴델리KBC, '09.4월)
BRICs (브릭스) 신흥 경제국 중 하나로 성장잠재력이 가장 큰 경제권으로서 인도경제는 아직 경제개발 초기 단계이나(`08년, 1인당 GDP 1,016불, 한국 19,504불), IT
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고 우리 수출구조와 매우 밀접한 수입구조를 지니고 있고 향후 수년간 높은 경제성장률과 두 자리 수의 수입증가율이 예상돼 우리나라의 차세대 수출 주력시장으로서 매력도가 높은 곳으로 분석됐다. 그 중에서도 분석결과 말레이시아는 시장규모와 성장잠재력, 무역구조의 적
성장은 선악 문제가 아니라 선택 문제다. 언젠가 선진국 되기를 원한다면 성장을 택해야 한다. 외환위기 이전의 활력을 되찾고 다시 도전에 나서야 한다. 물론 하다가 실패할 수도 있겠지만 시도조차 포기하기에는 이제껏 우리가 쌓아온 노력이 너무 아깝다.
천혜의 자원 없이 한국이 강대소국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