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제의 결함을 보정하기 위하여 고안된 대안적 방법이다. 비례대표제는 소수파에게도 그 득표비례에 따라 의석을 부여하여 소수대표를 보장하고, 당선기수를 초과하는 표를 사장시키지 않고 이양시켜 선거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사표를 방지한다. 또한 이는 득표수와 의석수간의 비례관계를 유지하
(PDUB) - 진보성향의 자바인으로 구성된 정당(정권 교체 후 야당으로 밀려남) 국가 건설에 일조.
② 민족화합통일당(PUN) - 진보 성향의 토착민으로 구성된 정당.
③ 화교권익보호당(PROC) - 보수 성향의 화교로 구성된 정당.
④ 신부톤자유당(PLBN) - 보수 성향의 자바인으로 구성된 정당.(정권 교체 후 여당)
정당 공천 폐지, 재보궐때 재보궐의 원인제공자가 선거비용 부담 등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국민의 참여의 촉진과 공천과정의 투명화와 부분적 폐지, 비효율적인 선거제도에 대한 것을 강조했다고 볼 수 있다.
민주통합당은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도입, 지역구와 비례대표의석 배분을 200:100으로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