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비하르의 현재
영국의 식민 통치로부터의 독립 이후 비하르는 국민회의당의 무능한 통치로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90년부터 시작된 랄루 프라사드 야답(1947년생) 전 총리와 그 부인의 장기 통치로 인해 비하르는 쇠락해갔다.
현재의 이 지역은 1인당 국민 소득이 인도 전국의 1/3에 불과할
.
간디는 불쌍한 불가촉천민을 아슈람에 들어와 살도록하였다.
아슈람에 들어온 사람은 누구나 일을 해야 했고, 계급에 상관없이 똑같은 월급을 받았다.
또한 간디는 비하르 주 참파란에서 농민해방운동을 펼치고, 아메다바드의 방직노동자 파업을 지원하는 등 비폭력 저항운동을 구체화했다.
비하르 지방 파트나(Patna) 가까이에 있는 작은 왕국 마가다(Magadha)의 바이샬리(Vaishali) 성에서 부유하고 호화스러운 귀족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친가와 외가 모두 매우 권세가 있는 가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크샤트리아 계급으로 왕자의 교육을 받고 자라났다. 30세 때 부모가 죽자 고행 길을 떠
비하르 지방의 팔라왕조와 세나왕조, 데칸지방의 찰루키야 왕조와 라슈트라쿠타 왕조, 동인도 오릿사의 강가왕조, 중인도의 찬델라 왕조, 남인도 타밀지방의 팔라바와 촐라 왕조 등을 미술사에서 중요하게 꼽을 수 있다.
굽타 이래 등장한 대부분의 왕조들은 왕 자신을 비슈누 신 등에 비유함으로써
비하르 주)에서 열린 제2차 결집의 결과 발생했다. 이때 율(律 Vinaya)보다 스승으로부터 전래되는 행동규범을 중시하여 아사리파(阿梨派 criyavdin : criya는 산스크리트로 '스승'이라는 뜻)라고 불린 바이샬리의 비구들은 상좌부(上座部 Sthaviravdin)에서 갈라져나와 대중부(大衆部 Mahsaghika)라는 독자적인 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