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종대가 있고, 비장종대가 있으면 진단에 도움이 된다. 간기능검사도 정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변화가 있다면 혈청 AST, ALT치의 경비한 상승과 더불어 포합형 빌리루빈은 정상이지만 비포합형 빌리루빈이 증가하여 총 빌리루빈이 2.5~3.5mg/dL을 보이면서 말초 백혈구 수나 혈소판 수가 다소 감소
격장애
1. 타인의 기분에 대해 냉정한 무관심
2. 책임감이 없고 사회적 규범, 규칙, 의무를 무시하는 태도가 매우 심하고 지속적임
3. 비록 대인관계를 맺는데는 어려움이 없더라도, 대인관계를 지속하고 유지하는 능력은 결여
4. 좌절을 인내하는 힘이 매우 약하고, 폭력을 포함하여 공격성을 참는 수
빌리루빈혈증으로 진단되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문제는 간세포성 황달인지 담즙정체성 황달인지 규명하는 것
-중요한 구별기준은 손바닥과 발바닥의 소양증(담즙정체성 환자 중 75%가 소양증을 호소)
-간세포성 질환은 간내성 담즙정체를 동반(알코올성 간질환과 바이러스성 간염에서 주로 발견됨)
담즙정체, 돌연한 황달 등으로 나타난다. 문맥성 고혈압은 경변증이 심할 때 발생한다. 문정맥이 장과 비장으로부터 혈액을 받으므로 문정맥압의 증가는 혈액의 역류와 식도, 제대, 위직장 정맥 확대와 정맥류 출혈, 복수증, 신진대사 노폐물의 불완전한 제거로 인한 간성 뇌질환 등을 일으킨다. 알지